민사사건은 사인간의 분쟁을 해결하는 절차로서 채권추심(대여금, 물품대금, 공사대금 등), 손해배상, 부동산(재건축·재개발, 임대차, 명도소송 등), 노무 등 다양하고 광범위한 분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.

법무법인 중우 민사팀은 각 분야에 전문성을 쌓은 변호사들로 구성된 로펌으로서,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손해배상, 재건축·재개발 전문 변호사, 채권추심 담당변호사, 업무협약을 체결한 노무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쌓은 변호사 및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으며, 사건분야나 성격에 따라 담당분야별 변호사 및 전문가들이 함께 연계하여 분쟁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.

1. 금전거래
양 당사자가 금전을 빌리고, 빌려주는 계약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.
금전거래는 통상 금융기관인 은행이나 대부업체를 통한 대출로 이루어 질 수도 있고, 개인 간에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.

2. 대여금(차용금) 계약서 작성
채권자(돈을 빌려주는 사람)와 채무자(돈을 빌리는 사람)가 돈을 빌리고 빌려주기로 합의하면 차용계약은 성립합니다. 차용증은 합의 사항을 서면에 작성하고 기록한 것입니다.
* 차용증을 작성하지 않고도 구두계약만으로 차용계약은 성립합니다.

3. 대여금(차용금) 청구
채권자(돈을 빌려주는 사람)와 채무자(돈을 빌리는 사람)가 돈을 빌리고 빌려주기로 합의하면 차용계약은 성립합니다. 차용증은 합의 사항을 서면에 작성하고 기록한 것입니다.
* 차용증을 작성하지 않고도 구두계약만으로 차용계약은 성립합니다.

4. 대여금(차용금) 청구
채권자가 채무자에게 빌려준 돈을 갚길 요청하거나 변제할 시점이 도래하였음에도 대여금을 반환 받지 못한 채권자는 민사소송을 통해 대여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. 민사소송절차란 법원에 채권자와 채무자 사이의 금전거래가 차용관계임을 확인 받고, 집행권원(압류 및 추심)을 얻기 위한 절차입니다.
* 민사소송을 통해 집행권원을 획득하면 채무자의 재산을 압류한 후 현금화 하여 추심(변제)할 수 있습니다.

행정소송